포토/꽃, 나무 여름나기 청복(淸福) 2022. 8. 1. 23:03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마침 이곳에 도착하니 언제 내렸냐는 듯 비가 그치고 잠시 하늘이 드러납니다. 붉은 꽃잎들이 땅을 물들일 때 한창 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쉼이있는마음 '포토 > 꽃, 나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들어왔다 (0) 2022.10.02 담는다는 것 (0) 2022.07.21 단심 (0) 2022.05.30 소담스럽다 (0) 2021.05.31 궁남지에서 (0) 2019.07.15 '포토/꽃, 나무' Related Articles 가을이 들어왔다 담는다는 것 단심 소담스럽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