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토/꽃, 나무 소담스럽다 청복(淸福) 2021. 5. 31. 22:49 고택으로 들어서는 문 앞 소담스레 꽃을 피운 한 그루의 나무가 눈에 들어온다. 멋스럽게 황토 칠한 담장 아래 하얀 꽃잎을 피워 낸 나무가 보기 좋아 한참을 바라본다. 나무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(산딸나무?) 가던 길 무심결에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쉼이있는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포토 > 꽃, 나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는다는 것 (0) 2022.07.21 단심 (0) 2022.05.30 궁남지에서 (0) 2019.07.15 길가 (0) 2019.07.13 산길에서 만난 산수국 (0) 2016.07.13 '포토/꽃, 나무' Related Articles 담는다는 것 단심 궁남지에서 길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