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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/풍경

바다는 무덤덤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조각났던 마음을 안고

무어라 말해 주기를 바랐던 나에게

바다는 무덤덤했다.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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