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토/흑백 구시포 청복(淸福) 2019. 4. 1. 22:26 한참 만에 다시 찾은 구시포 잠시 차에서 내려 갯바람 내음을 한숨 들이킵니다. 마음이 마음을 몰라할 때 바다 끝을 찾아 왔었던 구시포 벌써 수 해가 지나갔습니다. 바다는 그대로 입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쉼이있는마음 '포토 > 흑백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 (0) 2020.04.18 읍성의 아침 (0) 2020.04.18 어느날 (0) 2020.04.18 상념 (0) 2020.04.18 고창읍성 (0) 2020.04.18 '포토/흑백' Related Articles 읍성의 아침 어느날 상념 고창읍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