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여행/충청·세종

궁남지 연꽃

 

 

 

 

 

 

거창하게 출사라고 할것까지는 없지만

이 이른 아침 연꽃을 통해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기를...

 

화사함은 

열매를 위한 연밥의 전주곡일지도